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2007.10.12 18:22:24 (*.74.54.154)
이 노래는 집 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여지는날
꼭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가을이란 이 계절 쉬이 보내기도 그렇다고
붙잡기도 싫은 그런 계절인것 같아요
꼭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가을이란 이 계절 쉬이 보내기도 그렇다고
붙잡기도 싫은 그런 계절인것 같아요
2007.10.12 23:28:19 (*.98.140.1)
에효......가슴이 이리두 시린가봅니다.
이제...일주일 이믄......
헤어짐에 시린가슴 음악으로 흐느끼는듯
덩달아 가슴 찡해 옵니다.
따스하게 샤워래두 하구~
평안한 잠자리 맞으시길.....
이제...일주일 이믄......
헤어짐에 시린가슴 음악으로 흐느끼는듯
덩달아 가슴 찡해 옵니다.
따스하게 샤워래두 하구~
평안한 잠자리 맞으시길.....
2007.10.13 06:33:15 (*.154.72.170)
조약돌님.
은행잎이 물이 들려면 조금은 더 시간들이 필요한가 봅니다.
제인님의 특별 명령이 있어서 은행잎이 예쁘게 옷을 갈아 입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은' 이로군요.
가을은 빨간 옷을 입고 왔다가 노란 옷으로 바꿔 입고 가는 것이랍니다.
은행잎이 물이 들려면 조금은 더 시간들이 필요한가 봅니다.
제인님의 특별 명령이 있어서 은행잎이 예쁘게 옷을 갈아 입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은' 이로군요.
가을은 빨간 옷을 입고 왔다가 노란 옷으로 바꿔 입고 가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