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2007.11.15 00:06:02 (*.180.228.173)
기타소리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기타에 빠져서
공부를 멀리했답니다.
가슴 두근거림을 참지 못해서리...
지금도 기타소리 들으면 그때 그 증세가 ㅋㅋ
음질 좋은 CD음보다 정겹게 다가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기타에 빠져서
공부를 멀리했답니다.
가슴 두근거림을 참지 못해서리...
지금도 기타소리 들으면 그때 그 증세가 ㅋㅋ
음질 좋은 CD음보다 정겹게 다가옵니다.
2007.11.17 01:27:18 (*.49.75.119)
노래 부르시는분...
라이브 가순가요...?
원곡은..."조용필"씨 노래 맞나요?
들어 본것도 같고..
가사가 참 애절하네요.
잎싸님도 그런 추억이? ^^
전 초등학교때...2년 아래인 동생이랑 몇달 모은 용던으로
기타를 사서는...
노래책 보고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둘이 밤 새워가며 코드 잡는법을 배운적이..^^
그때 그시절이...
꿈인듯..생시인듯...
그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동생이 남동생 인데...
요즘도 가끔 기타를 치며
행여 어릴적 기억이 지워 질세라
둘이서 가끔 노래를 부르곤 한답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
라이브 가순가요...?
원곡은..."조용필"씨 노래 맞나요?
들어 본것도 같고..
가사가 참 애절하네요.
잎싸님도 그런 추억이? ^^
전 초등학교때...2년 아래인 동생이랑 몇달 모은 용던으로
기타를 사서는...
노래책 보고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둘이 밤 새워가며 코드 잡는법을 배운적이..^^
그때 그시절이...
꿈인듯..생시인듯...
그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동생이 남동생 인데...
요즘도 가끔 기타를 치며
행여 어릴적 기억이 지워 질세라
둘이서 가끔 노래를 부르곤 한답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