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레테를 건너서 / 신영아

오작교 6242

1
공유
1
제인 2007.10.17. 13:04


노래 듣고 있으니...
저 여인처럼 비는 맞지 않았지만
솜뭉치되어 손가락 하나 까닥할 기운도 없어지네요...

세월이 흐르면
좀 잊혀지기도 하고 퇴색하기도 해야 하는데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그리워지기만 합니다...

너무 아프다 보니
이젠 아프단 소리 조차도 낼수가 없어요,,

오작교님....
지발~~~
쫌~~~~
날 좀 냅둬요...
맨날 이런 노래 올리고...으앙..........너무 슬퍼
눈물나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48
file
24.07.06.19:04 7685
347
file
24.07.06.18:47 7962
346
normal
22.07.06.22:06 9526
345
normal
20.03.20.09:41 9875
344
normal
20.03.20.09:36 9158
343
file
20.03.19.14:00 9652
342
file
19.12.21.11:02 9991
341
file
19.10.07.10:13 10779
340
file
18.07.11.08:31 11672
339
file
18.06.10.00:51 12224
338
normal
16.10.24.16:53 12580
337
file
16.10.05.09:17 11858
336
file
16.09.29.12:53 11736
335
file
16.08.23.17:06 10216
334
file
16.05.27.16:28 10779
333
file
16.05.24.15:51 12365
332
file
16.05.02.11:44 10842
331
file
16.04.26.16:44 10399
330
file
16.02.24.13:24 11186
329
file
16.02.15.09:41 1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