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알고있던 곡을 골라 들으니 바이올린의 선률이 친근감을 느끼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시원한 계곡이 생각나는 때이지요.
위 영상과 같은 곳에서 하루 쯤 머물고 싶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