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ian Nights (2006) / Ninel Novikova Kuybus
코^ 주부 2019.04.22. 18:06
대단한 체력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이 곁에있어면 힘이 솓구치시는지??
오랜만에 얼굴뵙고 반가웠고..
정성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여운이 .. 남아있네요!!!!
코^ 주부
코주부님.
별말씀을요.
우리 모두 코주부님의 끈끈한 정을 가슴 한 아름 안고
그곳을 떠나 온 것을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부도에 와서 바지락 칼국수로 속을 달래고
출발하여 남원에 도착을 하니 22:40.
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바로 떨어졌습니다.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도 도무지 집중이 안 되어서
힐링을 위한 음악을 좀 들을려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