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散策)
코^ 주부 2017.07.12. 17:32
오늘 '초복. 찜통더위 기승 불쾌지수 ... 높아요
삼계탕 대신 올려주었으리라( ㅎㅎ 짐작) . 오감동님의 초복선물 ~^^
산골자기에 부는 바람. 오솔길. 미소짖는 태양 등 ..
제목만 들어도 상큼한 "음악으로 느끼는 숲 속의 향기"
만뀍하고이씹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효..!!!!
코^ 주부
초복.
전 오래된 친구들과 만나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불콰하게 술에 취한 채로 잠이 들었더니
더운 줄도 모르고 잘 잤습니다.
sawa 2017.07.23. 13:15
감사합니다요.
머물다 갑니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