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휴일 날 오전 시간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단풍이 고급스럽게 들어
지나는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마치 나의 날개에 곱게 물이 든것처럼요.
쥔장님의 배려로
휴일 오전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미소 가득 안고
이 가을비에 젖은
나뭇잎들의 초연한 삶을 엿보며
나를 차분히 내려 놓습니다.
해피한 시간 되십시요.
'배려,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이곡을 배경삼아 조용히 앉아
책을 들여다보니 삼매경에 빠집니다.
여기도 DISK1,2 모두 NO.3음악이 NO.13번에 이중포스팅 된것 같습니다.^^
에. 그렇게 되었네요.
수정했습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
| 공지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 14.02.04.22:00 | 109182 |
| 공지 |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 13.06.19.16:22 | 112708 |
| 공지 | New Age의 역사 | 10.10.03.22:33 | 114052 |
| 공지 |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 09.08.04.10:22 | 115995 |
| 307 | 24.05.24.10:56 | 7511 | |
| 306 | 24.01.10.10:18 | 9602 | |
| 305 | 23.12.27.16:10 | 9320 | |
| 304 | 23.12.27.15:49 | 9344 | |
| 303 | 23.12.27.14:41 | 9491 | |
| 302 | 23.12.27.14:40 | 9652 | |
| 301 | 23.12.27.14:39 | 9540 | |
| 300 | 23.09.08.09:33 | 9612 | |
| 299 | 23.09.04.14:42 | 9511 | |
| 298 | 23.09.04.14:35 | 9810 | |
| 297 | 23.08.24.08:27 | 9520 | |
| 296 | 23.08.23.09:46 | 9567 | |
| 295 | 23.08.23.09:44 | 9582 | |
| 294 | 23.08.20.18:58 | 9532 | |
| 293 | 23.08.08.11:05 | 9260 | |
| 292 | 23.08.08.11:04 | 9408 | |
| 291 | 23.07.25.18:52 | 9291 | |
| 290 | 23.07.22.10:48 | 9245 | |
| 289 | 23.07.19.20:42 | 9555 | |
| 288 | 23.07.18.09:49 | 9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