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곡 피아노 소리 찾지를 못해서 일까요
저 혼자 듣기엔 너무나 우울하네요
소풍가서 보물 찾기 하는 기분.
2년 만에 우울한 날의 블루 피아노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감사 감사
언젠가 오작교님을 음악이 흘러 나오는곳 볼수 있을 지
슬픔은 슬픔으로....
외로움은 외로움으로....
아픔은 더 한 아픔으로....
우울한 기분은 우울한 음악으로 상쇄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법인 것 같습니다.
즐감~
그리고 감사합니다....오작교 님~^^
射光님의 글을 읽노라니
문득 어린 시절의 '나란히 나란히'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나란히 정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
| 공지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 14.02.04.22:00 | 113888 |
| 공지 |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 13.06.19.16:22 | 117480 |
| 공지 | New Age의 역사 | 10.10.03.22:33 | 118796 |
| 공지 |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 09.08.04.10:22 | 120826 |
| 307 | 24.05.24.10:56 | 8270 | |
| 306 | 24.01.10.10:18 | 10303 | |
| 305 | 23.12.27.16:10 | 10025 | |
| 304 | 23.12.27.15:49 | 10116 | |
| 303 | 23.12.27.14:41 | 10215 | |
| 302 | 23.12.27.14:40 | 10380 | |
| 301 | 23.12.27.14:39 | 10253 | |
| 300 | 23.09.08.09:33 | 10318 | |
| 299 | 23.09.04.14:42 | 10222 | |
| 298 | 23.09.04.14:35 | 10529 | |
| 297 | 23.08.24.08:27 | 10209 | |
| 296 | 23.08.23.09:46 | 10326 | |
| 295 | 23.08.23.09:44 | 10320 | |
| 294 | 23.08.20.18:58 | 10283 | |
| 293 | 23.08.08.11:05 | 9994 | |
| 292 | 23.08.08.11:04 | 10118 | |
| 291 | 23.07.25.18:52 | 9984 | |
| 290 | 23.07.22.10:48 | 9970 | |
| 289 | 23.07.19.20:42 | 10340 | |
| 288 | 23.07.18.09:49 | 10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