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Avec Le Vent(2013) / Vadim Kiselev

오작교 9998

0

4
신고공유스크랩
4
오작교 글쓴이 2014.10.26. 15:02

키셀레프의 마지막 앨범곡을 올립니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겨울에 올려야 제 격인 곡들을

미리 올리는 것은 이 아름다운 음악들을 겨울까지

간직한 채 지내기에는 제 인내심이 너무 약해서요.

 

깊어지는 가을날의 오후,

미리 겨울들의 정취를 맛보면서 이렇게 음악을 듣는 것도

또다른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있지 싶네요.

보현심 2014.11.04. 15:25

네,,  아름답네요.  천사님~ ㅎㅎ

 

요즈음 삭막해진 것은 아닌데

음악듣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지네요.

봄이면 어느 새 여름, 여름인가 보면,

벌써 가을, 그리고 겨울이 다가 오네요.

시간이 자꾸 재촉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쁜 나날을 보내며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4.11.04. 17:14
보현심

곡들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저는 이러한 곡들을 만나면 한참을 음악앓이를 한답니다.

음악에 푹 빠져서 다른 것은 무기력해지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보현심 2014.11.07. 15:24

오늘도,

또,

듣습니다.

아마,

지금부터~겨울내내

들을 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길^^,^^ㄲㄲ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09115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2624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3978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5905
307
normal
24.05.24.10:56 7502
306
normal
24.01.10.10:18 9598
305
normal
23.12.27.16:10 9311
304
normal
23.12.27.15:49 9336
303
normal
23.12.27.14:41 9480
302
normal
23.12.27.14:40 9646
301
normal
23.12.27.14:39 9534
300
normal
23.09.08.09:33 9606
299
normal
23.09.04.14:42 9506
298
normal
23.09.04.14:35 9802
297
normal
23.08.24.08:27 9514
296
normal
23.08.23.09:46 9558
295
normal
23.08.23.09:44 9575
294
normal
23.08.20.18:58 9528
293
normal
23.08.08.11:05 9252
292
normal
23.08.08.11:04 9395
291
normal
23.07.25.18:52 9282
290
normal
23.07.22.10:48 9237
289
normal
23.07.19.20:42 9549
288
normal
23.07.18.09:49 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