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y(2012) / Vadim Kiselev
바딤 키셀레프의 두 번째의 앨범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오늘이 첫 서리가 시작된다는 상강(霜降)이라고 하더군요.
'가을의 마지막 절기'라는 멘트가 왜 그리도 쓸쓸하게 와 닿던지요.
깊어지는 가을을 이야기하기 좋은 곡들이로군요.
아저씨만세 2014.10.23. 08:23
오랜만에 잠시쉬어갑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아저씨만세
아저씨만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오시는 길을 잃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