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Melancholy(2012) / Vadim Kiselev

오작교 9435

0

3
신고공유스크랩
3
오작교 글쓴이 2014.10.23. 07:56

바딤 키셀레프의 두 번째의 앨범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오늘이 첫 서리가 시작된다는 상강(霜降)이라고 하더군요.

'가을의 마지막 절기'라는 멘트가 왜 그리도 쓸쓸하게 와 닿던지요.

 

깊어지는 가을을 이야기하기 좋은 곡들이로군요.

아저씨만세 2014.10.23. 08:23

오랜만에  잠시쉬어갑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4.10.23. 10:28
아저씨만세

아저씨만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오시는 길을 잃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계시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2799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6337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7644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9695
307
normal
24.05.24.10:56 8051
306
normal
24.01.10.10:18 10086
305
normal
23.12.27.16:10 9832
304
normal
23.12.27.15:49 9901
303
normal
23.12.27.14:41 10019
302
normal
23.12.27.14:40 10162
301
normal
23.12.27.14:39 10048
300
normal
23.09.08.09:33 10125
299
normal
23.09.04.14:42 10024
298
normal
23.09.04.14:35 10329
297
normal
23.08.24.08:27 10020
296
normal
23.08.23.09:46 10115
295
normal
23.08.23.09:44 10111
294
normal
23.08.20.18:58 10057
293
normal
23.08.08.11:05 9789
292
normal
23.08.08.11:04 9900
291
normal
23.07.25.18:52 9778
290
normal
23.07.22.10:48 9765
289
normal
23.07.19.20:42 10118
288
normal
23.07.18.09:49 1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