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키셀레프의 두 번째의 앨범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오늘이 첫 서리가 시작된다는 상강(霜降)이라고 하더군요.
'가을의 마지막 절기'라는 멘트가 왜 그리도 쓸쓸하게 와 닿던지요.
깊어지는 가을을 이야기하기 좋은 곡들이로군요.
오랜만에 잠시쉬어갑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아저씨만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오시는 길을 잃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계시지요?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
| 공지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 14.02.04.22:00 | 108605 |
| 공지 |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 13.06.19.16:22 | 112150 |
| 공지 | New Age의 역사 | 10.10.03.22:33 | 113484 |
| 공지 |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 09.08.04.10:22 | 115437 |
| 307 | 24.05.24.10:56 | 7416 | |
| 306 | 24.01.10.10:18 | 9518 | |
| 305 | 23.12.27.16:10 | 9243 | |
| 304 | 23.12.27.15:49 | 9258 | |
| 303 | 23.12.27.14:41 | 9418 | |
| 302 | 23.12.27.14:40 | 9577 | |
| 301 | 23.12.27.14:39 | 9477 | |
| 300 | 23.09.08.09:33 | 9537 | |
| 299 | 23.09.04.14:42 | 9449 | |
| 298 | 23.09.04.14:35 | 9742 | |
| 297 | 23.08.24.08:27 | 9424 | |
| 296 | 23.08.23.09:46 | 9493 | |
| 295 | 23.08.23.09:44 | 9509 | |
| 294 | 23.08.20.18:58 | 9466 | |
| 293 | 23.08.08.11:05 | 9175 | |
| 292 | 23.08.08.11:04 | 9341 | |
| 291 | 23.07.25.18:52 | 9217 | |
| 290 | 23.07.22.10:48 | 9181 | |
| 289 | 23.07.19.20:42 | 9491 | |
| 288 | 23.07.18.09:49 | 9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