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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발보리심의 극치를 존경합니다.
항상 열려있는 천사님의 노고에 찬사를!
행복하소서~~ ^^+^^ ㄲㄲ
'발보리심'은 제게 너무 과한 단어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말씀에 헤벌쭉해지는 것을 보면
제가 소인배가 틀림없습니다. ㅎㅎㅎ
더욱 더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