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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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15:40:39 (*.109.245.178)
"10년이란 시간은 짧은 듯 하지만 광범위하고 객관적인 힘들이 작용할 만큼 충분히 길다" 조지 프리드먼의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가입한지가 4월이면 10년 됩니다. 어느덧 이런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간 크고 작으 변화가 참 많았지만 이곳의 편안함은 해가 거듭될수록 깊고 정감이 갑니다. 모두가 쥔장님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늘 음악과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