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음원을 보내고 나면 때로는 공허함이 몸에 묻어 납니다 이럴때는 뉴에이지로 달래는것도 즐거움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악들...잘 들었습니다.
2012년도 이렇게 흘러가고 마네요. 또 한해를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새해가 올때마다 한참동안 내 나이가 익숙치않은데.. 에효.. 이렇게 속절없이 나이만 먹네요. ㅎ~
아름다운 움악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