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여유와 휴식을 위한 음악 / 느림 2

오작교 9661

0

3
신고공유스크랩
3
오작교 글쓴이 2012.09.30. 23:55

1집을 올린 후 4년여 만에 2집을 올립니다.

추석 명절의 여유를 닮은 곡들인 것 같습니다.

 

장미화 2012.10.03. 18:07

오작교님!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잘 지내셨겠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썰물처럼 빠저나간 횅~한 빈집에서

오작교음악방을 통해서 쉼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10.03. 22:26
장미화

장미화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모두 떠난 집은 전보다 더욱 더 쓸쓸함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모여서 웃고 떠들 땐 좋지만 떠나고 나면 휑하니 찬바람이 불어대니 말입니다.

 

추석명절 잘 쇠셨는지요.

혹여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지시는 않지요?

시달리실 군번이 아닌 것이 확실해서요. ㅎㅎ

 

제 아내는 지금 녹다운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08854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2398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3731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5675
307
normal
24.05.24.10:56 7468
306
normal
24.01.10.10:18 9559
305
normal
23.12.27.16:10 9281
304
normal
23.12.27.15:49 9297
303
normal
23.12.27.14:41 9447
302
normal
23.12.27.14:40 9610
301
normal
23.12.27.14:39 9502
300
normal
23.09.08.09:33 9563
299
normal
23.09.04.14:42 9479
298
normal
23.09.04.14:35 9778
297
normal
23.08.24.08:27 9470
296
normal
23.08.23.09:46 9526
295
normal
23.08.23.09:44 9547
294
normal
23.08.20.18:58 9501
293
normal
23.08.08.11:05 9217
292
normal
23.08.08.11:04 9371
291
normal
23.07.25.18:52 9253
290
normal
23.07.22.10:48 9211
289
normal
23.07.19.20:42 9520
288
normal
23.07.18.09:49 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