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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고 싶었어요..
혹시..하면서요. ~
찔레꽃......
고맙습니다.
'신날새'라는 뮤지션은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귀비님께서 음악을 신청하신 덕으로 알게되었지요.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연주자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해금 연주로 들어두...
마찬가지네요.
보따리 챙겨 떠나고픈 마음 말유....
5번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