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클래식 따뜻한 감성의 뉴에이지 - 2
여명
2012.08.12. 12:15
아들 며늘 큰손녀 내보냈습니다.
요아래 마트에 가서 튀김가루 사오라구요.
닭가슴살 튀겨 새콤달콤 소스만들어 찍어먹으면 담백한것이....ㅎㅎ
그래서......
너무도 조용한 시간..
쌍둥이 눔들은....거실에서...
할머니 컴 하고 올께에~~~~~하면 잘들 놉니다.ㅎㅎㅎ
전 이렇게 놉니다...음악 들으며...
가심 쥐어짜며 듣습니다.
지금 흐르는 네번째 연주를..........
행복이 이런거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