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사랑, 클래식 따뜻한 감성의 뉴에이지 - 1

오작교 10361

0

2
신고공유스크랩
2
오작교 글쓴이 2012.08.10. 15:28

억수 같은 비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 만큼

소나기가 퍼붓고 있습니다.

밖에 빗소리가 나서 하던 일을 멈추고 비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시원스레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러고 보니 여름이면 이렇게 시원스레 쏟아지던 소나기를

만난 지가 언제인지 감감하군요.

우리 곁을 떠나는 것들 중에 소나기도 포함을 시켜야 할까 봅니다.

여명 2012.08.11. 18:17

오늘 ...아니 늘 이곳에 오면 이렇게 아늑하고 편안하고

행복 하지요.

내인생에 음악이 없었다면....

오작교도 모르고...

이런 행복도 모르고..ㅎㅎ

고맙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09291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2811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4171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6103
307
normal
24.05.24.10:56 7519
306
normal
24.01.10.10:18 9611
305
normal
23.12.27.16:10 9325
304
normal
23.12.27.15:49 9351
303
normal
23.12.27.14:41 9497
302
normal
23.12.27.14:40 9660
301
normal
23.12.27.14:39 9545
300
normal
23.09.08.09:33 9621
299
normal
23.09.04.14:42 9519
298
normal
23.09.04.14:35 9818
297
normal
23.08.24.08:27 9530
296
normal
23.08.23.09:46 9577
295
normal
23.08.23.09:44 9587
294
normal
23.08.20.18:58 9541
293
normal
23.08.08.11:05 9275
292
normal
23.08.08.11:04 9415
291
normal
23.07.25.18:52 9297
290
normal
23.07.22.10:48 9252
289
normal
23.07.19.20:42 9565
288
normal
23.07.18.09:49 9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