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Alchemy의 연주곡
예전에 올렸었다 음원을 올렸던 싸이트가 문을 닫는 바람에
나중에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내려놓았던 게시물입니다.
벌써 4년의 시간들이 가는 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옛 게시물들을 돌아보다가 발견해서 다시 올립니다.
보현심 2012.08.09. 15:07
아주 좋네요....
삶과 죽음이 뭔지....
==========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ㄲㄲ
Kabir
2012.08.11. 15:32
선율과 함께 잠시..
보현심님의 쎅쒸하고도 정열적인 입술에 덩달아
한참을 미소 안에서
나두 다음 생에 태어나면 저런 입술 좀 갖고 태어날 수 있으려나? ㅎㅎㅎ
내게 맑고 환한 미소를 담아 주신 님께
참 고맙다는 작은 사랑의 마음 전하면서...
오작교님께도 Of Course .. 늘 고마운 마음이지요.
벌써, 저 만치서 가을이 풍경으로 옷 갈아 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찬 기운이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어루만져 주기도 하구요.
고운 선율과 함께 경계 없는 이 모든 어우러짐이
그저 좋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