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시죠?
계속찜통더위에 열대야 까지.
젊은날에는 여름더위 더울수록 산으로 바다로 신이났지요..
지금은 에어컨바람을 쇄며
창밖 푸른록음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것이 편하고 좋군요...
예. 장미화님.
정말이지 날씨가 너무 덥군요.
습도까지 높아져서 저녁에도 잠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열대화로 가는 길목에서 겪는 현상이라고 하니.....
관공서는 에너지 절약 문제로 에어컨 가동이 제한적이어서
찜통 더위로 인하여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이렇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감사합니다 ~ 이제 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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