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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 2 Disc

오작교 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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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8688 2011.12.15. 21:49

오작교님 오래간만 입니다. 그 동안에 자주 방문 하지 못하여 아쉬워요. 가끔씩 궁금하여 살짝 방문 하였지만 .....

고향집을 새로이 건축하는 바람에 거기에 매달리다 보니까.....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으니 시간이 날것 같아요.....

정모 모임도 가지도 못하고.....

오작교 글쓴이 2011.12.15. 21:52
tv8688

tv8688님.

그러셨군요.

그동안 소식이 뜸하여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고향에 새로이 건물을 지으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 해봐야 고향만큼 좋은 곳이 있겠습니까?

마무리가 되시면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2011.12.16. 11:22

오늘아침 첫곡부터 심금을 울립니다.

눈내리는 풍경하며....

맘이 아파 옵니다.

오늘은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 뫼시기로 했거든요.

선생님 존경하는 저희들 전국에서 모이는날 입니다.

건강이 조금 안좋으셔

저희들이 오늘 기쁘게 해드리려구요.

저녁에 퇴촌으로 갑니다.

 

아저씨만세 2011.12.20. 07:42

오랜만에  아름다운  선율에  잠시나마  젓어봅니다  이아침에  차와함꼐...

오작교 글쓴이 2011.12.20. 09:38
아저씨만세

아저씨만세님.

그러게요.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년말이라서 많이 바쁘시지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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