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11.09.20 16:41:46 (*.139.127.135)
한 잎
두 잎
빛깔이 넘 아름다워요
쪼로케~↑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 지는 그 오솔길을
나의 모찐그대랑 나랑 걷고 싶어지네요^^
가을 넘조아욤
고운햇살이 따스하게만 느껴지고요
글구
서늘한 가을바람은 상쾌하기만합니다
암튼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1.09.20 17:32:59 (*.53.20.104)
십삼번에 도착하니 따듯한 온기만 전해집니다.
너무 뜨거울까봐 귀만 호강하고 있었지요.
가을냄새 풍기는 저 길 따라가면~~~
따끈한 차 한잔 마실수 있는
조용한 Cafe 가 있으려나...
고운초롱님,
Cafe 에 들어가 보니 아이스크림 있네요. ㅎ ㅎ ~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2011.09.21 16:14:32 (*.206.14.63)
파란 가을하는 보이는 창가에서
호강 합니다 ㅎ
주옥같은 연주들이...
제가 좋아하는곡 친구들이 좋아하는곡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곡들
모두를 떠올리게 하는....
고맙습니다.
바뻐도 참참히 가을하는 보시라구요....
이누이 생각도 하시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