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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두째날....
늦게 컴을 열었지만 이렇게 행복에 취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주옥같은 곡들을
멋진이들이 연주하니
지리한 한여름날 이지만
이렇게나 포근하고 아늑함에 빠집니다.
더운날 금같은 시간들 쪼개 올려주신
아름다운 연주들
감사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밤에 듣기에는 상당히 감미로운 연주네요 선곡도 훌륭하구요 즐겁게 감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