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푸른 바다 / 클래식 기타 명상곡(暝想曲)
장미화 2011.02.22. 18:05
기타 음악을 들어며
문득 옛생각에 아들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빙긋, 웃으며 ~ 신청곡...
하면서 즐겨 들려주든 기타 음악들이거든요.
잠시동안 즐거운 옛생각에 잠길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장미화
저도 이 앨범을 '알라딘'이라는 곳에서 발견을 하고
곧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어제 하루를 이 음악을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미세한 음까지 느낄 수 있도록 고음질로 리핑을 했습니다.
진주비 2011.02.22. 23:50
어느새,,,,,,,,음악에 푹........ 빠져 있다보니 벌써 12시가 가까워지네요..
오작교님! 저 다녀갑니다..........ㅎㅎ.............. 이밤도 편히 쉬세요~~~ ...........
진주비
예. 진주비님.
발자국 확인을 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셨나요?
프리마베라 2011.02.23. 10:55
제목이 너무 멋지네요..
클릭하는 순간에도..기대로 두근두근~~~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님.
기대로 두근두근~~~
하셨던 가슴이 실망으로 피쉬~~하니 헛바람이 새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흔적을 뵈니깐 그 또한 너무 반갑구요.
아저씨만세 2011.09.22. 14:45
예전에 프랑스영화 금지된 장난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로망스 처음으로 들은기억이 나는군요 ...
아저씨만세
저도 로망스를 들으면
까까머리 학생시절에
기타를 배운답시고 손끝이 먹먹해지도록
로망스의 코드를 익히던 때가 생각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