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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푸른 바다 / 클래식 기타 명상곡(暝想曲)

오작교 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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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2011.02.22. 18:05

기타 음악을 들어며

문득 옛생각에 아들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빙긋, 웃으며 ~ 신청곡...

하면서 즐겨 들려주든 기타 음악들이거든요.

 

잠시동안 즐거운 옛생각에 잠길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2.22. 22:03
장미화

저도 이 앨범을 '알라딘'이라는 곳에서 발견을 하고

곧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어제 하루를 이 음악을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미세한 음까지 느낄 수 있도록 고음질로 리핑을 했습니다.

진주비 2011.02.22. 23:50

어느새,,,,,,,,음악에 푹........ 빠져 있다보니 벌써 12시가 가까워지네요..

오작교님!  저 다녀갑니다..........ㅎㅎ.............. 이밤도 편히 쉬세요~~~ ...........

 

오작교 글쓴이 2011.02.23. 08:07
진주비

예. 진주비님.

발자국 확인을 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셨나요?

프리마베라 2011.02.23. 10:55

제목이 너무 멋지네요..

클릭하는 순간에도..기대로 두근두근~~~

오작교 글쓴이 2011.02.24. 08:06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님.

기대로 두근두근~~~

하셨던 가슴이 실망으로 피쉬~~하니 헛바람이 새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흔적을 뵈니깐 그 또한 너무 반갑구요.

아저씨만세 2011.09.22. 14:45

예전에 프랑스영화  금지된 장난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로망스  처음으로  들은기억이 나는군요  ...

오작교 글쓴이 2011.09.22. 15:27
아저씨만세

저도 로망스를 들으면

까까머리 학생시절에

기타를 배운답시고 손끝이 먹먹해지도록

로망스의 코드를 익히던 때가 생각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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