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9.12.20 09:08:45 (*.116.113.126)
소담스럽게 눈이 내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온 세상이 온통 하얀빛으로 갈아 입었네요?
이렇게 휴일에 눈이 내리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이 아름답고 조용한 일요일 아침에
당신에게 행복담은 음악편지를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날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2009.12.20 16:20:15 (*.228.193.64)
하얀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내리는 함박눈이 어쩜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는지요.
벽난로에 장작을 피우는지 굴뚝 위로는 연기가 모락 모락..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취해보는 시간입니다.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20 21:02:35 (*.197.251.77)
겨울철 내리친 벼락은
우찌그리도 매서운쥐?
마지막 한개남은 아들방 pc 까정 와장창
섬 ↔ 육지 = AS가 3주
한참동안 일케도 좋은
산소음악에 굶주려 >> 에고에고 배고파라 허 다
인쟈 겨우
잃어버려던 즐겨찾기 회복 + 회복
이참에 아 예
내방 pc를 아랫층 식당에다 옮겨삐라 켔띄만
거리가 너무멀어 복합기론 안되고
한선더( pc + 스피커까지 증설하야 하루쟁일
당신의 바램과 추억에 기대여란 으마기들어믄서 살랴
마눌눈치 살펴보고 이쓰믈 보고드림..
엄처시하 벌벌버리
안타깝고 불쌍한 코^ 뇽감 올림.!!
2009.12.20 22:56:10 (*.206.119.14)
연주도 일품 이지만....
난 자꾸만 불빛 새어 나오는 저안이 들어 가고 싶습니다.
무척이나 따스할거 같지요?
나두 저런곳에서 ....
내좋아하는 노천명님의
"이름없는 여인되어"......살고 시푸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