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행복담은 음악편지 / 평일에 찾아온 편지(떠나고픈 당신에게)

오작교 10295

0

5
신고공유스크랩
5
영원 2009.12.20. 14:36

오전내내 창밖으로 눈이 고요히 참 예쁘게도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예쁜 눈때문일까요? 고운 음악때문일까요?

오늘은 마음이 따스하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09.12.20. 16:15
영원

오늘은 눈이 우리 나라의 곳곳에 소담스럽게 내려주셨나 봅니다.

서해안에서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렸다는 걱정스런 소식이 들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휴일날에 눈이 내리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서 음악도 그 분위기에 따라서 좇아갑니다.

여명 2009.12.20. 22:42

고운 풍경속

따뜻한 불빛이 비추이는 집안에서

제가 듣습니다.

상상을 하며....아름답게...

11번 듣습니다.

tv8688 2019.03.27. 07:47

오작교님,

이 앨범을 지인에게서 선물 받은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잊어버리고 있엇는데 .......

테마음악방에 올려있는걸 오늘 발견했네요.

좀더 상세히 돌아봐야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9.03.27. 08:46
tv8688

우리는 늘상 그렇게 잊고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억이라는 것은 좋은 것인가봐요.

저도 가끔은 오래 전에 올렸던 음악들을 찾곤 하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0734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4308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5663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17628
307
normal
24.05.24.10:56 7713
306
normal
24.01.10.10:18 9791
305
normal
23.12.27.16:10 9511
304
normal
23.12.27.15:49 9563
303
normal
23.12.27.14:41 9707
302
normal
23.12.27.14:40 9849
301
normal
23.12.27.14:39 9735
300
normal
23.09.08.09:33 9815
299
normal
23.09.04.14:42 9698
298
normal
23.09.04.14:35 10006
297
normal
23.08.24.08:27 9707
296
normal
23.08.23.09:46 9770
295
normal
23.08.23.09:44 9784
294
normal
23.08.20.18:58 9745
293
normal
23.08.08.11:05 9464
292
normal
23.08.08.11:04 9607
291
normal
23.07.25.18:52 9498
290
normal
23.07.22.10:48 9443
289
normal
23.07.19.20:42 9775
288
normal
23.07.18.09:49 1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