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2009년 12월

오작교 10089

0

3
신고공유스크랩
3
오작교 글쓴이 2009.12.13. 22:18

12월의 두 번째의 일요일이 갑니다.

또 두 번의 일요일이 지나면 200년과도 이별을 고해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섧게 섧게 되새김이 되는 밤입니다.

여명 2009.12.13. 23:29

오늘아침 미사드리러 가는길....

지난주일 이시각 뭘했지?

운봉에서 룰루랄라 하던 시간들.....ㅎㅎ

밤은 깊어 가는데

이렇게 취합니다.

고운술에......

오작교 글쓴이 2009.12.14. 08:05
여명

눈깜짝할 새라고 하더니만.....

금새 일주일이 훌쩍 지나버립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한 주의 시작이구요.

 

고운술 많이 드셨는지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술이 있어서 행복한 공간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3849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7423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8755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20783
307
normal
24.05.24.10:56 8257
306
normal
24.01.10.10:18 10296
305
normal
23.12.27.16:10 10017
304
normal
23.12.27.15:49 10103
303
normal
23.12.27.14:41 10208
302
normal
23.12.27.14:40 10373
301
normal
23.12.27.14:39 10245
300
normal
23.09.08.09:33 10311
299
normal
23.09.04.14:42 10212
298
normal
23.09.04.14:35 10521
297
normal
23.08.24.08:27 10204
296
normal
23.08.23.09:46 10319
295
normal
23.08.23.09:44 10312
294
normal
23.08.20.18:58 10277
293
normal
23.08.08.11:05 9987
292
normal
23.08.08.11:04 10105
291
normal
23.07.25.18:52 9971
290
normal
23.07.22.10:48 9964
289
normal
23.07.19.20:42 10332
288
normal
23.07.18.09:49 10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