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9.09.01 13:20:24 (*.116.113.126)
일본의 인기 드라마 '빙점'의 OST곡입니다.
이 음악을 듣노라면 역시 "앙드레 가뇽"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음악을 듣노라면 역시 "앙드레 가뇽"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09.02 01:06:29 (*.228.88.83)
와우~ 겨울 풍경 이네요.
우선 함박눈 내리는 멋진 영상 안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
음악도 참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우선 함박눈 내리는 멋진 영상 안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
음악도 참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2009.09.02 09:47:33 (*.116.113.126)
감로성님.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저라는 사람은
'내리는 것'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비가 내리거나 낙엽이 내리거나 이렇게 눈이 내리거나.......
그래서일 것입니다.
제가 만드는 영상에 '내리는 것'이 많은 이유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저라는 사람은
'내리는 것'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비가 내리거나 낙엽이 내리거나 이렇게 눈이 내리거나.......
그래서일 것입니다.
제가 만드는 영상에 '내리는 것'이 많은 이유가.
2009.09.14 10:55:53 (*.13.208.45)
아침저녘으로 제법 싸늘함이 감도니 가을이지요..
그런데 오작교님은 한발 앞서 ㅎ 겨울눈이네요
오전에 시간을 내 물리치료를 갈까..율동공원에서 호수와
가을 들꽃을 바라보며 빠른걷기를 할까..
작년엔가 가물가물 기억도 나지 않는 저 건너 산엘 갈까..ㅎ
결국 컴앞에 앉아 올리신 음악을 들으며 저녁반찬 준비입니다 ㅋ
올해 첫눈(?)을 감상한 눈과 귀가 즐거운 감사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오작교님은 한발 앞서 ㅎ 겨울눈이네요
오전에 시간을 내 물리치료를 갈까..율동공원에서 호수와
가을 들꽃을 바라보며 빠른걷기를 할까..
작년엔가 가물가물 기억도 나지 않는 저 건너 산엘 갈까..ㅎ
결국 컴앞에 앉아 올리신 음악을 들으며 저녁반찬 준비입니다 ㅋ
올해 첫눈(?)을 감상한 눈과 귀가 즐거운 감사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