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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꾸었네 - 가장 사랑받는 크로스오버와 뉴에이지(뉴에이지)

오작교 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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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9.07.25. 11:55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요?
시원한 폭포를 보면서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잠시라도 더위를 잊으셨으면 합니다.
장미화 2009.07.25. 15:09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물결소리 와도 같은 맑고고운 음악을 들어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오늘 이곳의 날씨에는 곧 한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폭포수와 함께 젖어 듭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9.07.25. 23:20
장미화님.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더니만
이제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짜증이 덕지덕지 묻어 납니다.
잠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잊을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원 2009.08.06. 12:08
모처럼 늦은 아침을 먹고 꾀부린 날입니다
집안일 하면서 올리신 음악에 젖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작교 글쓴이 2009.08.06. 14:58
예. 김혜원님.
늦은 아침에 꾀부리는 날도 가끔씩은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렇게 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느 9월에나 떠날렵니다.
스마일뮤직 2009.09.12. 12:26
댓글을 적지 않고 감상하기만 했는데 감탄하여 절로 글이 적어지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박바리스타 2010.08.18. 17:33

아 이거 얼마만에 들어보는 케니지의 색소폰음이냐....

넘 좋다............쿠우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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