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9.07.25 15:09:57 (*.202.59.19)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물결소리 와도 같은 맑고고운 음악을 들어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오늘 이곳의 날씨에는 곧 한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폭포수와 함께 젖어 듭니다.
물결소리 와도 같은 맑고고운 음악을 들어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오늘 이곳의 날씨에는 곧 한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폭포수와 함께 젖어 듭니다.
2009.07.25 23:20:53 (*.154.72.159)
장미화님.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더니만
이제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짜증이 덕지덕지 묻어 납니다.
잠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잊을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더니만
이제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짜증이 덕지덕지 묻어 납니다.
잠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잊을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