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꾸었네 - 가장 사랑받는 크로스오버와 뉴에이지(뉴에이지)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요?
시원한 폭포를 보면서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잠시라도 더위를 잊으셨으면 합니다.
시원한 폭포를 보면서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잠시라도 더위를 잊으셨으면 합니다.
장미화 2009.07.25. 15:09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물결소리 와도 같은 맑고고운 음악을 들어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오늘 이곳의 날씨에는 곧 한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폭포수와 함께 젖어 듭니다.
물결소리 와도 같은 맑고고운 음악을 들어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오늘 이곳의 날씨에는 곧 한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폭포수와 함께 젖어 듭니다.
장미화님.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더니만
이제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짜증이 덕지덕지 묻어 납니다.
잠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잊을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더니만
이제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짜증이 덕지덕지 묻어 납니다.
잠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잊을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원 2009.08.06. 12:08
모처럼 늦은 아침을 먹고 꾀부린 날입니다
집안일 하면서 올리신 음악에 젖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집안일 하면서 올리신 음악에 젖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 김혜원님.
늦은 아침에 꾀부리는 날도 가끔씩은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렇게 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느 9월에나 떠날렵니다.
늦은 아침에 꾀부리는 날도 가끔씩은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렇게 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느 9월에나 떠날렵니다.
스마일뮤직 2009.09.12. 12:26
댓글을 적지 않고 감상하기만 했는데 감탄하여 절로 글이 적어지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박바리스타 2010.08.18. 17:33
아 이거 얼마만에 들어보는 케니지의 색소폰음이냐....
넘 좋다............쿠우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