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9.04.27 15:49:20 (*.228.197.255)
음악을 들으면서
흰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표정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수줍어하면서도 행복해하는 ..
음악과 흰꽃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흰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표정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수줍어하면서도 행복해하는 ..
음악과 흰꽃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2009.04.27 15:56:10 (*.85.121.210)
늘..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봄이라는데 날씨는 많이 쌀쌀해요.
늦은 밤,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오작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봄이라는데 날씨는 많이 쌀쌀해요.
늦은 밤,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오작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9.04.27 18:11:52 (*.116.113.126)
선재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 오셨네요?
우리 홈 공간을 잊으셨던 것은 아니지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이 공간에 오셨네요?
우리 홈 공간을 잊으셨던 것은 아니지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5.07 09:58:32 (*.116.113.126)
그러고보니 우리 테마음악방의 단골손님들이 모두 모이셨네요?
감로성님, 선재님, 진주비님 그리고 김혜원님...... ㅎㅎ
반갑고 그리고 또 반갑기만 합니다.
5월의 날씨답지 않게 너무 덥지요?
하긴 요즈음에 "다운 것"이 뭐 하나 남겨져 있지 않기는 하지만요.
기복이 심한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감로성님, 선재님, 진주비님 그리고 김혜원님...... ㅎㅎ
반갑고 그리고 또 반갑기만 합니다.
5월의 날씨답지 않게 너무 덥지요?
하긴 요즈음에 "다운 것"이 뭐 하나 남겨져 있지 않기는 하지만요.
기복이 심한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