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8.12.08 00:44:55 (*.221.50.33)
정모가 행복했나봅니다~~요....................
...................................^^..^^ㄲㄲ===
...................................^^..^^ㄲㄲ===
2008.12.08 08:18:46 (*.116.113.126)
예. 보현심님.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따뜻한 가슴과 정이 넘치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행복한 오작교입니다.
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요.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따뜻한 가슴과 정이 넘치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행복한 오작교입니다.
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요.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2008.12.09 07:47:11 (*.74.160.63)
며칠전과는 많이 다르게
오늘은 겨울날씨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하네요...
오사모 모임 뒷 얘기들을 읽었습니다.
따뜻한 정담으로 이어졌을 시간들.. 마음 속으로 그려지던군요~^^
멋지고 즐거웠을 만남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겨울날씨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하네요...
오사모 모임 뒷 얘기들을 읽었습니다.
따뜻한 정담으로 이어졌을 시간들.. 마음 속으로 그려지던군요~^^
멋지고 즐거웠을 만남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008.12.09 08:02:25 (*.116.113.126)
예. 진주비님.
왼통 눈으로 울타리가 쳐진 그 공간에서
올해 들어서 제일로 추웠던 그 한기를 녹여낼 수 잇었습니다.
그전 만나면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도 너무 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마는..
그것이 우리 오작교 홈 가족들이 아닌가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왼통 눈으로 울타리가 쳐진 그 공간에서
올해 들어서 제일로 추웠던 그 한기를 녹여낼 수 잇었습니다.
그전 만나면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도 너무 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마는..
그것이 우리 오작교 홈 가족들이 아닌가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