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8.11.17 00:09:36 (*.116.113.126)
어느덧 올해의 가을도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은행잎이 지기 시작할 량이면 가을은 보따리를 싼다"던 옛어른의
말씀이 하나도 그르지 않는군요.
비가 얼풋하게 내리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Vince Madison과 함께 떠나는 가을의 뒷자락을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은행잎이 지기 시작할 량이면 가을은 보따리를 싼다"던 옛어른의
말씀이 하나도 그르지 않는군요.
비가 얼풋하게 내리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Vince Madison과 함께 떠나는 가을의 뒷자락을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2008.11.18 06:55:26 (*.91.208.249)
아름답고 멋진 음악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 행복했네요..
아마도,,, 한동안 이 방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게 될 것 같군요..^^
오작교님, 오늘도.. 가을의 끝자락에서
멋지고 행복한 하루 여시구요~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세요.......~
잠시 머무는 동안 행복했네요..
아마도,,, 한동안 이 방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게 될 것 같군요..^^
오작교님, 오늘도.. 가을의 끝자락에서
멋지고 행복한 하루 여시구요~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세요.......~
2008.11.18 10:17:42 (*.116.113.126)
진주비님.
행복한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 세상에 음악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지요?
아침 출근길에 부쩍 추위를 느꼈습니다.
코트를 입을까 망설일 만큼요.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 세상에 음악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지요?
아침 출근길에 부쩍 추위를 느꼈습니다.
코트를 입을까 망설일 만큼요.
감기조심하세요.
2008.11.20 06:36:09 (*.228.193.190)
가을의 피아니스트 Vince 의
연주곡들 모두 November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바람 같은 허허로움,
그러나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좋아서
자꾸 끌리는 음악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활기찬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연주곡들 모두 November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바람 같은 허허로움,
그러나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좋아서
자꾸 끌리는 음악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활기찬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08.11.20 08:00:57 (*.116.113.126)
감로성님.
오랜만이네요?
날씨가 몹씨 추워졌지요?
해서일까요? 우리의 마음들도 많이 움츠려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것들이 그리운 계절, 자주 따뜻한 마음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이네요?
날씨가 몹씨 추워졌지요?
해서일까요? 우리의 마음들도 많이 움츠려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것들이 그리운 계절, 자주 따뜻한 마음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