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8.09.26 01:51:53 (*.154.72.159)
아침에 웬 행운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이분의 앨범이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돼서
찿았는데 안 나오더군요.
잘 들을게요..
커피를 한 잔 만들어야겠어요...^^
예전에 이분의 앨범이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돼서
찿았는데 안 나오더군요.
잘 들을게요..
커피를 한 잔 만들어야겠어요...^^
2008.09.26 08:12:12 (*.116.113.126)
선재님.
음악들이 너무 좋지요?
"스카롤리스"의 곡들은 몇곡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앨범을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모음곡을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어제 이 앨범곡을 구할 수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320Kbps로 변환을 했기 때문에 음질도 깨끗한 것이 마음에 꼭 듭니다.
음악파일을 올린 계정에 문제가 있는지 음악 로딩속도가 좀 느리군요.
음악들이 너무 좋지요?
"스카롤리스"의 곡들은 몇곡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앨범을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모음곡을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어제 이 앨범곡을 구할 수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320Kbps로 변환을 했기 때문에 음질도 깨끗한 것이 마음에 꼭 듭니다.
음악파일을 올린 계정에 문제가 있는지 음악 로딩속도가 좀 느리군요.
2008.09.26 13:17:02 (*.228.89.207)
덕분에 좋은 음악들을 듣고 알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만남과 인연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는군요.
이렇게 좋은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님께서도
늘 좋은 시간으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만남과 인연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는군요.
이렇게 좋은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님께서도
늘 좋은 시간으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2008.09.27 07:31:21 (*.91.144.201)
이렇게 또... 제 마음을 사로 잡는
좋은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8.09.27 11:00:23 (*.13.209.47)
쌀쌀한 날씨에
해마다 갔던 한강변에서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에도
가지 못했음을 생각했지요..
덕분에 잠시의 휴식과 여유로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해마다 갔던 한강변에서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에도
가지 못했음을 생각했지요..
덕분에 잠시의 휴식과 여유로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08.09.29 14:52:08 (*.213.111.21)
며칠동안 바쁜일로
오작교 홈 방문를 못 하다가
오늘 들렸드니,
아름다운 음악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주는군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음악과 함께 전 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오작교 홈 방문를 못 하다가
오늘 들렸드니,
아름다운 음악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주는군요.
오작교님의 따뜻한 배려도
음악과 함께 전 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