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뉴에이지 17곡 모음
8월의 첫날입니다.
8월에도 늘 좋은 일 그리고 기쁜일들만이 함께 하세요.
8월에도 늘 좋은 일 그리고 기쁜일들만이 함께 하세요.
귀비 2008.08.01. 15:33
잠자고 있던 제 영혼을 더욱 맑게 해 줘서 늘 고맙습니다.
늘~
고맙다고 잘 전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그래도 아시죠?
늘~
고맙다고 잘 전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그래도 아시죠?
감로성 2008.08.01. 17:36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밤 입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며
음악과 함께 기억속으로 .....
새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더욱 아름다운 밤 입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며
음악과 함께 기억속으로 .....
새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이슬 2008.08.01. 21:33
개인적으로 뉴 에이지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요즘은.. 조금 편한 휴식을 취할 시간이 허락되서
구석구석... 오작교님의 음악을 접할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한참 바쁠때는 시간이 없어 주로 모음곡 방에가서
모음곡 클릭해놓곤 로그아웃 하고는 일을 하곤 했는데..
구석구석...살펴보니.. 너무도 좋고 귀한 곡들이
가득가득 해서...좋습니다..
마음이 풍요롭고 감성에 살이 토실토실 오릅니다~
오늘도 편한 하루 되소서~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요즘은.. 조금 편한 휴식을 취할 시간이 허락되서
구석구석... 오작교님의 음악을 접할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한참 바쁠때는 시간이 없어 주로 모음곡 방에가서
모음곡 클릭해놓곤 로그아웃 하고는 일을 하곤 했는데..
구석구석...살펴보니.. 너무도 좋고 귀한 곡들이
가득가득 해서...좋습니다..
마음이 풍요롭고 감성에 살이 토실토실 오릅니다~
오늘도 편한 하루 되소서~
귀비님. 감로성님 그리고 산이슬님
뉴에이지의 음악이란 장르가 생겨난 것이
영혼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다니 기쁘기 그지 없군요.
뉴에이지의 음악이란 장르가 생겨난 것이
영혼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다니 기쁘기 그지 없군요.
진주비 2008.08.01. 23:08
아이들의 눈치를 보니
빨리 컴퓨터를 양보해야할 것 같아
아쉽지만 잠시 몇 곡만 듣고 갑니다..
내일 다시 와서 들어야겠네요~~^^
잠시나마 편안한 음악들을 들으니
오늘 있었던 무겁고 힘든 마음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힙니다...
빨리 컴퓨터를 양보해야할 것 같아
아쉽지만 잠시 몇 곡만 듣고 갑니다..
내일 다시 와서 들어야겠네요~~^^
잠시나마 편안한 음악들을 들으니
오늘 있었던 무겁고 힘든 마음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힙니다...
감로성 2008.08.13. 05:57
3번 음악에 삽입된 음성이 영 거슬리는데요.
오작교님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그냥 들어야 하나요 ?
오늘은 자신의 부족함이 너무 크게 보이는 ...
그래서인지 마음이 자꾸 우울해 지려 합니다.
오작교님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그냥 들어야 하나요 ?
오늘은 자신의 부족함이 너무 크게 보이는 ...
그래서인지 마음이 자꾸 우울해 지려 합니다.
ㅋㅋㅋ 감로성님.
제 목소리는 그렇게 거슬릴 만큼은 아닌데요?
아마도 음원을 만들면서 삽입을 한 것 같은데
역시 감로성님의 귀는 피해가지 못하겠군요.
아예 Giovanni의 피아노 연주로 바꾸었습니다.
깨끗한 음질이라서 괜찮을 것입니다.
제 목소리는 그렇게 거슬릴 만큼은 아닌데요?
아마도 음원을 만들면서 삽입을 한 것 같은데
역시 감로성님의 귀는 피해가지 못하겠군요.
아예 Giovanni의 피아노 연주로 바꾸었습니다.
깨끗한 음질이라서 괜찮을 것입니다.
감로성 2008.08.13. 14:34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
귀찮아 하지 않으셨을거란 생각에
죄송하단 말씀은 아니 드립니다.
너무도 멋진 모음곡에 티 처럼 느껴졌었거든요.
우울해지려 했던 마음도 다 잡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고
오히려 뒤늦게 전해들은
중국에서의 값진 메달 소식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오작교님의 음성이었다면
거슬린다는 생각은 아니 했을거라 확신합니다.ㅎㅎ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귀찮아 하지 않으셨을거란 생각에
죄송하단 말씀은 아니 드립니다.
너무도 멋진 모음곡에 티 처럼 느껴졌었거든요.
우울해지려 했던 마음도 다 잡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고
오히려 뒤늦게 전해들은
중국에서의 값진 메달 소식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오작교님의 음성이었다면
거슬린다는 생각은 아니 했을거라 확신합니다.ㅎㅎ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프시케 2008.08.30. 10:30
어이구~!! 아쉬워라..^^ 오작교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네요~하하하~~^^
감미로운 음악~잔잔하게 깔고~하루 시작합니다~참 좋은 싸이트~오작교테마음악방 만만세!!
감미로운 음악~잔잔하게 깔고~하루 시작합니다~참 좋은 싸이트~오작교테마음악방 만만세!!
김혜원 2008.09.02. 08:49
가을을 재촉하는 비 내린 다음날의 맑고 청아한 가을 아침이
음악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악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프시케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직접 들려드릴께요.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오작교 테마음악방 만만세를 아시는 프시케님도 "천천세"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직접 들려드릴께요.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오작교 테마음악방 만만세를 아시는 프시케님도 "천천세"
김혜원님.
요즈음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자주 뵐 수가 없어서요.
환절기입니다.
감기같은 것과 친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요즈음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자주 뵐 수가 없어서요.
환절기입니다.
감기같은 것과 친하지는 않으시겠지요?
박바리스타 2010.07.31. 12:29
유키구라모토 sonnet of the wood 듣고 있어요
저한테 핸폰 전화거시는 분들이 이 음악 넘 좋다고 누구 거냐고 하더군요..
유키구라모토라고....
한국엔 가끔씩 공연하러 오더군요...
하지만 전 한번도 못갔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