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ge 명곡 20선
보현심 2008.06.26. 01:14
홀로피는 연꽃처럼,,,
홀로서기하리라,,,
But,,,
힘들다,,,
낑낑낑,,,
꿀꿀꿀,,,
수호천사님,,,
오늘밤도 님의 흔적에,,,
만족하여이다...^^.^^헤헤헤==
홀로서기하리라,,,
But,,,
힘들다,,,
낑낑낑,,,
꿀꿀꿀,,,
수호천사님,,,
오늘밤도 님의 흔적에,,,
만족하여이다...^^.^^헤헤헤==
진주비 2008.06.26. 07:00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 속에
때론 고되고 힘들고.. 마음도 지쳐버린 날
이 곳에 와서 편안한 음악을 듣노라면 그 고단함이
눈 녹듯 녹아내립니다.
오늘 아침도 이 음악들을 듣노라니 그러하네요..~~^^
음악을 틀어 놓고.. 세탁기 돌리며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신문도 보고..헉헉~
몸은 바쁘지만 음악이 있어 마음은 편안합니다.. ㅎ
때론 고되고 힘들고.. 마음도 지쳐버린 날
이 곳에 와서 편안한 음악을 듣노라면 그 고단함이
눈 녹듯 녹아내립니다.
오늘 아침도 이 음악들을 듣노라니 그러하네요..~~^^
음악을 틀어 놓고.. 세탁기 돌리며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신문도 보고..헉헉~
몸은 바쁘지만 음악이 있어 마음은 편안합니다.. ㅎ
보현심님.
늘상 바쁘지도 않으면서도 허겁지겁 사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서 아직것 님의 꼬리도 못드렸었군요.
레벨이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꼬리 예쁘게 봐주세요.
늘상 바쁘지도 않으면서도 허겁지겁 사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서 아직것 님의 꼬리도 못드렸었군요.
레벨이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꼬리 예쁘게 봐주세요.
진주비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늘상 그러한 행복함 속에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늘상 그러한 행복함 속에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주비 2008.06.26. 08:27
몇년 전에,,,
가끔 다니는 조계사에서
"찬불가"가 너무 좋아 찬불가를 배우고 싶어
합창부 활동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배웠던 곳 중에 지금 듣는 "홀로 피는 연꽃"이란 곡도
있었는데 이 곡을 배울 때는 정말 너무 가슴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 기분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물론.. 다른 음악들도~
오늘 다 들었는데 이 음악들이 또 듣고 싶어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
바로 달려 와 질 것 같으네요~
지금.. 집을 나설 시간입니다. 정말 편안하게 차 한잔의 여유도 부리며
음악 잘 들었습니다... 내일 또 올게요~ㅎㅎ
가끔 다니는 조계사에서
"찬불가"가 너무 좋아 찬불가를 배우고 싶어
합창부 활동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배웠던 곳 중에 지금 듣는 "홀로 피는 연꽃"이란 곡도
있었는데 이 곡을 배울 때는 정말 너무 가슴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 기분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물론.. 다른 음악들도~
오늘 다 들었는데 이 음악들이 또 듣고 싶어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
바로 달려 와 질 것 같으네요~
지금.. 집을 나설 시간입니다. 정말 편안하게 차 한잔의 여유도 부리며
음악 잘 들었습니다... 내일 또 올게요~ㅎㅎ
우리 홈 가족이신 사군자께서
400Gbyte나 되는 음악이 담겨진 하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거든요.
문제는 이것들을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인데
늘 마음만 바쁘답니다.
400Gbyte나 되는 음악이 담겨진 하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거든요.
문제는 이것들을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인데
늘 마음만 바쁘답니다.
보현심 2008.06.26. 14:54
마음만 바쁘면 탈이 납니다요,,,
너무 빨리 진도가 나가면,
우리네 역시 마음만 바쁘게 된답니다...
천천히 잊혀질 만 하면 또 올리시고,,
아주 ~ 천천히,,,,,
너무 많은 것은 혹여 가치를 상실하게 될지도,,,
ㅎㅎㅎ,,,,
지금도 대 만족입니다!!!!!!!
답글 다시기도 쉬운 일이 아닐진대...
님이시여,,,
항상 행복하시옵소서... ^^,^^예쁜(?) 꿀꿀이===
너무 빨리 진도가 나가면,
우리네 역시 마음만 바쁘게 된답니다...
천천히 잊혀질 만 하면 또 올리시고,,
아주 ~ 천천히,,,,,
너무 많은 것은 혹여 가치를 상실하게 될지도,,,
ㅎㅎㅎ,,,,
지금도 대 만족입니다!!!!!!!
답글 다시기도 쉬운 일이 아닐진대...
님이시여,,,
항상 행복하시옵소서... ^^,^^예쁜(?) 꿀꿀이===
수혜안나 2008.06.30. 18:05
오랫만에 턱 고이고 앉아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산들애 2008.07.09. 15:18
따로또같이 100대명반이 가요이라 나오지않는다고하신것을
깜박잊고 가져갈려고 소스보기를했습니다 올려지지않는다는말믿고
다른것을 찾다가 뉴에이지 음악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깜박잊고 가져갈려고 소스보기를했습니다 올려지지않는다는말믿고
다른것을 찾다가 뉴에이지 음악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바리스타 2010.08.17. 17:04
저도 이젠 나이가 든 것일까요
언제까지 젊음을 유지하겠다고 몸은 늙어도 맘 만큼은 청춘을 만끽한다고..
그러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tv에 나오는 젊은 가수들의 노래가 들리지 않고 가수 이름은 커녕 얼굴도 기억못하게 됐네요
70-80 노래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고...
ㅋㅋ 세월이란 어쩔수 없네요....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좀 서글프네요.. 이제 곧 가을이 오겟죠
이 나이 먹으면서까지 동반자 없이 또 가슴 스린 가을을 맞이 해야 하다니...
이번주 주말은 지하철 타고 몽촌토성이나 구경 가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