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8.03.06 15:37:27 (*.204.44.1)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립니다.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까지 닫히는 것 같습니다.
한바탕 쏟아져 내릴 것도 같이 을씨년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날씨가
외롭다는 생각을 부채질하네요.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까지 닫히는 것 같습니다.
한바탕 쏟아져 내릴 것도 같이 을씨년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날씨가
외롭다는 생각을 부채질하네요.
2008.03.07 07:06:30 (*.228.91.242)
진작에 컴 공부좀 할걸......
그런 그런 생각 하면서 ....
그래도 좋은음악 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걸요.
그런 그런 생각 하면서 ....
그래도 좋은음악 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걸요.
2008.03.07 13:19:21 (*.204.44.1)
감로성님.
지금부터 시작을 하여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는 말도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시작을 하여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는 말도 있으니까요.
2008.03.08 01:15:27 (*.234.178.55)
오작교님, 이밤 아직도 잠 못들게 하는 님은 누구신가요?
잠못들어 뒤척이는 낯선 나그네들에게
귀로 마시는 따끈한 술을 정성스럽게 차려 놓으셨네요
얼큰하게 취해 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잠못들어 뒤척이는 낯선 나그네들에게
귀로 마시는 따끈한 술을 정성스럽게 차려 놓으셨네요
얼큰하게 취해 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2008.03.08 10:47:56 (*.154.72.170)
서산님.
"귀로 마시는 따끈한 술"이라..
정말로 멋진 표현입니다.
그래요.
음악은 정말이지 귀로 마시는 술과 같은 것입니다.
좋은 표현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귀로 마시는 따끈한 술"이라..
정말로 멋진 표현입니다.
그래요.
음악은 정말이지 귀로 마시는 술과 같은 것입니다.
좋은 표현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2008.03.14 18:15:07 (*.138.163.106)
캬햐~~귀로 마시는술....기막힙니다.
귀로 몇십년을 마시며 세월을 보내기에
입으로는 못마시게 하시는가 봅니다.ㅎㅎ
그런데 오작교님은 귀로 입으로 다 잘드시지요?헤헤헤
귀로 몇십년을 마시며 세월을 보내기에
입으로는 못마시게 하시는가 봅니다.ㅎㅎ
그런데 오작교님은 귀로 입으로 다 잘드시지요?헤헤헤
2008.03.15 11:59:29 (*.154.72.170)
푸른샘님.
이 앨범곡의 제목이 "고독할 때 듣고 싶은 음악들" 인데요?
괜히 음악을 듣고 고독해지시면 그것은 반칙입니다. ㅋㅋㅋ
좋은 시간이 되세요.
이 앨범곡의 제목이 "고독할 때 듣고 싶은 음악들" 인데요?
괜히 음악을 듣고 고독해지시면 그것은 반칙입니다. ㅋㅋㅋ
좋은 시간이 되세요.
2008.04.02 15:04:16 (*.6.3.123)
오작교님 너무 감사해요. 신세를 많이 지네요.
혹 제가 Spanish Classic guitar play를 이 site안에서 들어볼수 있는 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감사 감사 합니다.
혹 제가 Spanish Classic guitar play를 이 site안에서 들어볼수 있는 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감사 감사 합니다.
2008.04.03 11:02:25 (*.116.113.126)
Oli님.
말씀하신 Spanish Classic guitar play와 관련된 음악이
아직은 올려진 것이 없습니다.
제가 근무지를 옮긴 탓에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좀 터덕거리고 있는데
여유가 생기는 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Spanish Classic guitar play와 관련된 음악이
아직은 올려진 것이 없습니다.
제가 근무지를 옮긴 탓에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좀 터덕거리고 있는데
여유가 생기는 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