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요즘 노가다로 영육간에 무리가 있는 지라
느즈막히 들어와 마주하는 선율과 이미지 속 바다가
크나큰 위로와 힐링을 대신해 주곤 하지요
질곡한 삶에 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시는 오작교님께
감사하는 인연으로 숙연해지곤 합니다
하늘 福 많이 받으시기를 기억할게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슨 노가다(?)를 하시느라고 무리를 하시나요?
무리한 것은 몸에 좋지 않으니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하세요.
빌어주시는 福 다 받겠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