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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앨범을 포스팅 합니다.
첫 번째 포스팅이 2016년 8월 31일이었으니깐
5년하고도 3개월 17일이 소요가 되었네요.
이렇게 오랜 기간 작업을 하였던 연주물을 끝내면
참으로 '시원섭섭'해집니다.
1,000곡의 팝 음악들이 여러 분의 삶에
윤활유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포스팅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