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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로드스튜어트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Sailing을 부를 때완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보리수님.
오늘은 작심을 하신 듯 합니다.
죙일 `이 공간에서 댓글을 놓고 계시네요.
천천히 들으세요.
음악도 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