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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엘튼존의 경쾌한 크로커다일 록에 어깨 들썩들썩이는 저녁!
신납니다.
보리수님.
오늘은 작심을 하시고 이 공간에 머무시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이렇듯 옛 노래들을 듣노라면
금새 젊어지는 것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