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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0:53:11 (*.36.125.166)
커피를 부르는 쟝 프랑소아 모리스의 Monaco를 듣고나니
상큼한 쥬스 생각나는 Simgoe girl..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속에 빠져 있다가 리키마틴에 와서
번개 맞은 듯 격렬하게 운동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