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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뉴에이지 선곡 20집 - 제11집

오작교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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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4.08.19. 15:32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쉬엄-쉬엄-여유를 찾으며....

 

또 욕심을 부렸나봐요.ㅎㅎ

자신이 아직도 잘났다는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욕망의 울타리에서

맴 맴 맴~~~  

 

깨어나라! 직시하라! 이해하라! 아자~

건강한 삶을 위해, 진실을 위해.....^^>^^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4.08.19. 19:36
보현심

Autumn Leaves의 곡이 정겨운 것을 보면

가을이 머지 않았지 싶습니다.

 

어젯밤에는 으슬으슬한 추위를 느껴서 난방을 한 채로

잠을 잤더니만 얼마나 달콤하게 잠에 빠져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도 하나의 여름은 억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보면 축복일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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