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Newage 모음곡 / Chris Spheeris
달마 2006.08.13. 21:57
1987년 앨범 Desires of the Heart로 데뷔한 그리스계 미국인인 뉴에이지 뮤지션 Chris Spheeris
로맨틱한 선율을 만들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겸 엔지니어.
그리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및 퍼커션 등의 여러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해내는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며
직접 보컬까지 들려주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자신의 음악에 반영하여 여타 뉴 에이지 뮤지션들의 음악과는 차별화되는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Chris Spheeris의 모음곡.
오작교님
덕분에 오랬만에 귀가 호강을 합니다.
로맨틱한 선율을 만들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겸 엔지니어.
그리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및 퍼커션 등의 여러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해내는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며
직접 보컬까지 들려주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자신의 음악에 반영하여 여타 뉴 에이지 뮤지션들의 음악과는 차별화되는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Chris Spheeris의 모음곡.
오작교님
덕분에 오랬만에 귀가 호강을 합니다.
에고 달마님.
무슨 말씀을요..
제 귀가 늘 달마님 덕택에 호강을 하는 것을요..
늘 건강하시지요?
편안한 밤이 되세요.
무슨 말씀을요..
제 귀가 늘 달마님 덕택에 호강을 하는 것을요..
늘 건강하시지요?
편안한 밤이 되세요.
수혜안나 2006.08.14. 22:16
하하하~
달마님, 오작교님 덕택에
제 귀도 늘 호강을 하고 있다지요
갑자기
비오는 날,
창가에 블랙커피 한잔놓고
듣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맨땅에 헤딩하는 빗방울을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하하~
쌩유!
달마님, 오작교님 덕택에
제 귀도 늘 호강을 하고 있다지요
갑자기
비오는 날,
창가에 블랙커피 한잔놓고
듣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맨땅에 헤딩하는 빗방울을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하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