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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가 신촌역 앞에 있었지요.
나중엔 이대 후문으로 이사갔지만.
80년대 말 쯤엔 여의도 그 당시 MBC 쪽
연주 무대가 있는 스탠드바식 스페인 하우스란
술집이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피아노 신관웅
봉고 유복성 등이 단골로 출연하였답니다.
박성연씨도 노래를 부르곤 했지요.
아! 알베르또님.
야누스를 알고 계시는군요.
저는 이 앨범을 통하여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