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허달림의 기다림, 설레임(EG)
여명 2009.12.15. 09:25
오늘아침 멋진 이곳에서 머무릅니다....
feel so good~~~~
용가리 2011.03.06. 14:59
말이 필요없고 그저 눈 지그시 감고 들으면 눈가에 이슬이 살짝...최고네요.
용가리
용가리님.
닉네임이 오래 기억되겠습니다.
강허달님의 노래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러고보니 이 공간을 개방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회원에게만 공개를 했던 공간이거든요.
님과의 인연이 닿을려고 그랬나 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용가리 2011.03.09. 17:40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과 글이 있는 따뜻한 공간을 알게 돼서 기쁩니다.
운영지기님께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