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아침 멋진 이곳에서 머무릅니다....
feel so good~~~~
말이 필요없고 그저 눈 지그시 감고 들으면 눈가에 이슬이 살짝...최고네요.
용가리님.
닉네임이 오래 기억되겠습니다.
강허달님의 노래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러고보니 이 공간을 개방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회원에게만 공개를 했던 공간이거든요.
님과의 인연이 닿을려고 그랬나 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과 글이 있는 따뜻한 공간을 알게 돼서 기쁩니다.
운영지기님께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